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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편의시설 3공사, 소음․먼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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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원예 작성일19-05-15 23:26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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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발파 공사에 따른 소음·진동·비산먼지 발생 대책 마련 시행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체육시설)’ 지하터파기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진동·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하여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방지대책을 추가로 시행하여 인근 상가 및 어린이집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이하 체육시설)’ 4월부터 흙막이 공사를 위하여 지반을 뚫고 암발파하는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ㅇ 이로 인해 외부로 방출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어린이집 부근에 설치된 6미터 가설울타리 상부에 1.2미터 분진망을 추가로 설치하였고, 하부에는 고무 분진판, 모래주머니도 설치하였다.

 ㅇ 또한, 지하 굴착 작업 시 현장 내 살수차를 수시 운행할 계획이며, 올해 5월말까지 가설울타리 하부에는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도 설치하여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인근에 확산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 아울러, 행복청은 기존 예정되어 있던 흙막이 공법*을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공법(소일네일링 공법**)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 흙막이 공법은 엄지말뚝과 토류판을 설치하는 공법으로 소음과 진동이 크다.
  ** 소일네일링 공법은 지반을 벽체로 이용하며 보강재(네일)를 통해 지반을 보강하는 공법으로 소음과 진동이 적다 

 ㅇ 이렇게 공법을 변경할 경우, 소음 및 진동을 크게 경감하여 인근 어린이집 등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현장 내 발생하는 소음·진동 관리를 위해 측정기를 설치하여 철저히 관리 중”이라며,

 ㅇ “해당 공사로 인한 인근 상가 및 어린이집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체육시설은 올해 3월에 지하터파기 공사를 착수하여 ‘21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 김동기 사무관(☎ 044-200-3303)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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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두 선물 가격 8달러 하회..2008년 12월 이후 최저가
- 美 전세계 수출 38% 차지 중국은 전세계 대두중 65% 수입
- 미·중간 통상갈등 격화하자 美 대두 농가 울상

미국의 한 농장에서 재배된 대두. 사진=AFP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미국과 중국 양국간 통상 마찰 때마다 주요 이슈로 등장하는 대두는 중국이 미국을 압박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카드다.

대두 가격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줄인 영향이 결정적이다.

대두는 미국산이 전세계 수출물량의 38%를 차지하고 중국이 전세계 수출물량 중 60% 이상을 수입한다. 특히 미국산 대두는 대부분 중국으로 팔려나간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대두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0.75% 하락한 파운드당 7.910달러에 마감했다. 금융위기가 일어난 2008년 12월 이후 최저다.

대두 가격은 지난해 말(8.824달러) 대비 10% 급락했고,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 발발한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30% 넘게 내렸다.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발발할 가능성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이 으르렁댈 때마다 대두 가격이 하락하는 형국이다.대두 시장에 있어 중국과 미국의 몸집이 그만큼 커서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사지 않으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황이 형성돼 가격이 하락하는 수순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은 전세계로 수출되는 대두 중 64.7%(2017~2018년산 기준)를 수입한다. 반면 미국은 전세계 수출 대두의 38.0%(2017~2018년산)를 담당한다. 브라질(45.6%)에 이어 2위다. 브라질과 미국 두 나라가 전세계 대두의 80%이상을 공급한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사주지 않으면 미국으로선 딱히 방법이 없다. 중국이 미국과 무역 갈등이 격화하면 미국산 대두에 관세를 부과하고 수입을 줄여 미 정부를 압박하는 이유다. 중국은 지난해 7월 미국산 대두에 최고 수준인 25% 관세를 부과했다. 최근들어서는 아예 수입을 전면 중단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이와 관련 존 헤이스도퍼 미국 대두협회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농촌 지역의 정서가 하루가 다르게 험악해지고 있다. 인내심이 약해지고 경제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관세부과에 따른 수개월 간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반면 중국으로서도 미국산 대두 수입을 전량 중단하면 당장 수요를 충당하기 쉽지 않다. 다만 최근 자국내 대두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브라질산 대두 수입을 늘려 미국산 대두를 대체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보다는 사정이 낫다. 더욱이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에서 확산해 돼지가 대규모로 폐사하면서 대두소비가 줄었다. 대두 상당수는 돼지의 사료 재료로 쓰인다.

윤종열 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올해 연초에 미·중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대두 농가들이 재배면적을 확대했다”며 “그런데 상황이 급반전하면서 대두가격이 급락해 미국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커졌다”고 말했다. .

자료=마켓포인트

김정현 (think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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